[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음성군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교육 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직업교육훈련은 구인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인 경리, 회계 위주로 훈련과정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음성군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교육 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직업교육훈련은 구인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인 경리, 회계 위주로 훈련과정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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