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위반한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행정조치 예정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강릉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86명 집단발생 이어 지난 4일 사천면 소재 확진자 발생 이후 6일 동안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되어 지역 내 n차 감염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한 사천면발 확진자 역학조사 과정에서 솔올택지 내 특정 서비스업체의 업주 및 일부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미착용한 사례가 적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