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생형 신재생 발전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남 태안에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10일 충남도청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김권성 태안안면클린에너지 대표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최대 발전용량인 300㎿ 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