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대전시는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으로 ‘시내버스 방역사업’을 행정안전부에 신청, 사업승인과 함께 국비 7억 4천여만 원을 교부받아 6월부터 4개월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 시내버스 방역사업은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점을 두고,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기금, 특별교부세 등을 투입하여 그동안 시내버스 내의 감염사례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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