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양시립만안도서관이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인 '시민 인문학: 동·서 문명 교류'를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시민 인문학: 동·서 문명 교류'는 만안도서관이 안양대학교 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 이음사회문화연구원과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총 3개의 인문학 강좌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