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역진단 용역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사업체를 창업,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