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청북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도내 학교·학원가 주변 유해환경업소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계도 활동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등 탈선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