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강릉시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재활용품 수거대란 문제를 해결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 자원관리도우미’ 84명을 모집한다.

‘자원관리도우미’는 공동·단독주택 거점 수거 지점에서 재활용 불가품목 사전 선별 작업과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계도·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