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시가 뉴노멀시대 새로운 트렌드인 디지털 환경에 관내 마이스업계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마이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 개소한 ‘인천MICE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및 경영컨설팅과 방송․영상 장비 지원, 화상회의 시스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