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제에 관심 있는 만18세~34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부산시는 청년만의 감수성과 시각으로 청년문제의 해법을 찾아보는 「청년감각 탐구생활」 참가자(팀)를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인구이탈, 부채, 비혼 등 청년을 둘러싼 모든 문제가 연구대상이 될 수 있으며,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최대 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여 참가자의 연구 방법과 자율성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