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외식하는 날 운영, 연가보상비 향수OK카드 충전 사용 등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옥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

군은 12일 공무원노조 옥천군지부, 옥천군 외식업지부와 협약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은 관내 식당을 이용하여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