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맘 편한 임신’ 통합제공서비스 시작, 임신부 편의성 향상 기대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논산시가 오는 17일부터 ‘맘 편한 임신’ 통합제공서비스를 실시하고, 보다 효과적인 임신부 지원에 나선다.

‘맘 편한 임신’은 온·오프라인을 아울러 임신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신청과 접수절차를 간단하게 통합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