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이은민 기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의 안전과 인권을 보장하고 내실 있는 긍정적 행동지원을 운영하기 위하여 5월 14일부터 27일까지 장애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운영기관(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긍정적 행동지원 운영기관에 대한 현장점검은 장애학생의 인권이 보장되고,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방역체계와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잘 구축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을 지원하고 있는지를 집중하여 점검할 예정이며, 지원영역의 적정성 여부, 영역별 전문가에 의한 프로그램 적용 등 운영기관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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