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미용업, 운수업 등 1200여 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충북 영동군은 이 달부터 관내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미용업, 택시업 등 1200여 개소를 대상으로‘코로나19 안심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업소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업소별로 부여된 전화번호로 전화해 방문 등록을 하는 ARS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