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스마트팜 혁신밸리 본격 운영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상주시는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 첫 입주자 12명을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사업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은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 조성한 2.02ha 규모의 철골형 비닐온실로,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열효율 제고를 위해 지열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된 최첨단 스마트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