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포차 및 고질 체납차량 정리 나선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올해 두 번째 압류차량 공개매각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매 입찰은 총 32대의 고액 지방세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속칭 대포차)에 대해 오는 24~28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