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목포시가 고하도 해안에 설치된 해상데크를 연장한다.
고하도 전망대에서 목포대교와 인접한 용머리까지 해상에 설치된 길이 1.08km, 폭 1.8m의 1차분 고하도 해상데크는 지난 2019년 11월 개방됐다. 호젓하게 거닐며 고하도의 해안절벽과 유달산, 목포내항 등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목포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목포시가 고하도 해안에 설치된 해상데크를 연장한다.
고하도 전망대에서 목포대교와 인접한 용머리까지 해상에 설치된 길이 1.08km, 폭 1.8m의 1차분 고하도 해상데크는 지난 2019년 11월 개방됐다. 호젓하게 거닐며 고하도의 해안절벽과 유달산, 목포내항 등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목포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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