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전 직원 및 공직 유관단체 임직원 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랜선으로 만나는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비대면 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화상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