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개관 10주년을 맞은 수원시 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이 앞으로는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사용한다.

수원시는 지난 12일부터 ‘수원시 평생교육진흥조례 일부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통합 운영 중인 양 기관의 명칭을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으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