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관내 16개 주요 관광시설 대상으로 진행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용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특별방역점검은 가정의 달 행사로 가족·지인 모임과 나들이 등이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