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오는 11월까지 ‘온택트 아빠놀이학교(이하 아빠놀이학교)’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놀이키트를 활용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유대감과 행복감을 높이고, 아버지(부모) 역할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