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명시는 코로나 팬데믹 2년차를 겪으면서 광명시의 대응과 향후 새로운 대응 방향을 준비하기 위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년간 코로나 방역대응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광명 이목(二木)포럼을 개최했다.

광명 이목(二木)포럼은 공무원과 전문가가 함께 학습과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