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과 간척을 테마로 한 가치 높은 자료 선정 계획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5월 14일~5월 28일까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의 전시자료 확보를 위해 1차로 2021년 소장품 공개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부안 새만금방조제 초입지에 위치하며, 새만금과 간척의 역사·기술·미래가치를 재조명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2023년 개관·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