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독거노인 등 가정 5곳 선정,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부평구 관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평구노인복지관을 통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중 집수리가 가장 시급한 가정 5곳을 선정하여 지난 10일, 12일 이틀에 걸쳐 집 수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