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14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무지개협동조합,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과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운영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무지개협동조합은 탄방동 한우리아파트 내에 설치될 돌봄센터를, 대전사회서비스원은 관저동 느리울마을13단지아파트, 도안동 아이파크와 리슈빌 아파트 내 설치 예정인 돌봄센터 3개소를 5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