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동경찰서는 지난 14일 풍천면 구담장터를 찾아 원스톱 안심채움센터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스톱 안심채움센터」는 경찰서 각 부서와 유관기관(지자체·보건소·소방서)이 협업하여 지역치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선정지역에 진출해 주민의견을 청취 후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