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0일‘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시행계획 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공람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동국가산업단지는 1980년 조성계획이 확정돼 1989년 남동단지 1단계 사업 준공, 1992년 남동단지 2단계 사업이 준공되며 중소기업이 집적됐다. 이후 1997년 3단계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 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승인 및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을 거치며 지금에 이르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