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및 감리단 33명 참석, 공동주택 안전·품질향상 시공방안 교육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명시는 14일 광명육아종합지원센터 새빛강당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시공현장 소장과 감리단장 등 33명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공사관계자 안전교육’을 했다.

시는 앞서 지난 11일 조합관계자를 대상으로 조합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했으며, 이날은 공사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