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7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 화훼 관련 다양한 활동 제공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용인시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17일부터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자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약자의 돌봄·교육·고용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