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713번 확진자, 스물한 번째 사망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스물한 번째 사망자(92세, 여)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물한 번째로 사망한 1713번 확진자는 지난 4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보훈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오늘 오전에 사망했다. 코로나-19 치료 17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