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이용 많은 332개소 대상 코로나 예방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김해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5월 한 달간 공중화장실 332개소의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8일 경상남도, 26일 행정안전부 합동점검에 앞서 시민 왕래가 잦은 관공서, 공원, 체육시설 등지의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