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강동구는 오는 5월 21일 오후 13시 30분 구천면로 321(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뒷마당에서 ‘구천면로 문화 및 마을공동체 활동공간’ 개소식을 개최한다. 그간 사업 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및 거점 공간 라운딩이 이뤄진다.
6개 문화공간이 문을 여는 구천면로는 오랜 기간 강동구의 중심도로 역할을 했으나 좁은 2차선 도로와 빛이 바랜 간판과 낡은 건물들로 이뤄진 어두운 거리로 바뀌었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강동구는 오는 5월 21일 오후 13시 30분 구천면로 321(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뒷마당에서 ‘구천면로 문화 및 마을공동체 활동공간’ 개소식을 개최한다. 그간 사업 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및 거점 공간 라운딩이 이뤄진다.
6개 문화공간이 문을 여는 구천면로는 오랜 기간 강동구의 중심도로 역할을 했으나 좁은 2차선 도로와 빛이 바랜 간판과 낡은 건물들로 이뤄진 어두운 거리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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