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시의회 운영 버스 격벽 설치 … 안전 이송 가능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울산시는 5월 18일(화) 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용 버스 2대를 운영한다.

울산시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병상부족은 해결했지만, 확진자 이송 시 운전자와 선탑 간호사의 감염우려 등으로 냉방기 사용이 제한되는 등 이송에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