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5/18/1ed5f08a-6d19-4073-b8d9-aad0512dd81a.png)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서울 성동구는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스무 살이 되는 2002년생 2,339명에게 축하카드를 발송했다.
축하카드에는 청년들이 도전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설렘 가득한 청춘에 무한한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서울 성동구는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스무 살이 되는 2002년생 2,339명에게 축하카드를 발송했다.
축하카드에는 청년들이 도전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설렘 가득한 청춘에 무한한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