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0일~21일 5개반 1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위생·방역 점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삼척시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관리 강화를 위해 위생·방역 점검에 나선다.

삼척시는 오는 20일과 21일 2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로 5개반 1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배달앱 등록 음식점 137개소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