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학, 민주시민교육 등 13개 과정, 11월까지 운영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당진시는 시민대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그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공론의 장, 실천의 장으로 당진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시민과 지역사회가 더불어 성장하는 시민교육을 목표로 13개 과정을 11월까지 1, 2학기로 구분해 운영하며, 지난 3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잘나가는 사람의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