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 300사업 진행 상황,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실에서 주낙영 시장과 관계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정항·연동항 어촌뉴딜 300사업’실시설계 수립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어촌뉴딜 300사업의 진행 상황,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당부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