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35개 읍면동서 총 479명의 아동지킴이 활동 시작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용인시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동지킴이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관련법이 명시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외에 일반시민들의 자발적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아동지킴이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