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김경수 도지사는 5월 18일 남해군을 방문해 IT스마트‧팜프라 청년혁신가와의 간담회를 가지고 청년의 지역 정착 방안과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모색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IT스마트 청년혁신가와의 간담회에서 남해군 청년 친화도시 사업으로 추진된 “2020년 촌라이프 사례”와 “2021년 코워킹 플랫폼 계획”에 대해 김광수 사무장(前 촌라이프)의 발표를 듣고, 엄준성(前 스펙업애드 파트장/최근 남해 이주), 이숙번(디플러스 데이터 분석가)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인근지역 팜프라(대표 유지황)로 이동해 팜프라촌과 남해 서울농장 추진현장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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