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정건설 환경 위한 ‘부실공사 신고 활성화 추진 대책’ 수립 추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부실공사 익명신고제’를 도입하는 등 도내 관급공사 부실공사 공익신고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도는 올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부실공사 신고 활성화 추진 대책’을 수립, 추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