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에 따른 경기 순연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5월 25일에 편성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5경기가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선수들의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백신 2차 접종에 따라 순연된다.

KBO 리그에 소속된 도쿄올림픽 예비 엔트리 선수들은 24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2차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