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전승)은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청소년을 돕기 위한 나눔실천 플리마켓을 20일부터 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리마켓은 코로나19로 힘든 청소년을 위해 수련원과 충남청소년진흥원,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더 클래스 효성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물품을 모았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전승)은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청소년을 돕기 위한 나눔실천 플리마켓을 20일부터 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리마켓은 코로나19로 힘든 청소년을 위해 수련원과 충남청소년진흥원,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더 클래스 효성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물품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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