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가상세계인 베타버스, AR/VR, 3D 프린팅, 융합코딩 등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양천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구민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성인대상 ‘4차 산업혁명 프로그램’을 3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양천구평생학습관(목동서로 367) 3층 배움나눔학당에서 진행될 이번 수업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적극 반영하여, 구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수요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