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민선7기 관악구는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과 시설복합화로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며 ‘으뜸교통 관악’으로 변모하고 있다.

구는 연차별 공영주차장 신설과 공공시설 확장을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차장 확보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삼성동 제2공영주차장 증축, 관악초 학교시설 복합화, 봉림중 유휴부지 주차장, 난곡마당 공영주차장 사업 완료로 주차장 총 243면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