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관악구가 오는 6월부터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직무체험 프로그램 ‘직무부트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무부트캠프’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단순한 직무 특강 및 멘토링 형식에서 벗어나 3~7년 차의 실제 현직자와 5주간 현업 과제를 수행하고, 피드백을 받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