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시공원에 대한 방역수칙 특별 점검에 나선다.

구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관내 근린공원 16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