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울산시는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유족들의 충격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애도를 통한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집단프로그램을 월 1회씩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살유족은 자살고위험군으로 자연사나 사고로 사망한 유족들보다 고인에 대한 죄책감과 책임감을 더 많이 느끼며, 사회적 편견과 낙인으로 인해 두려움과 괴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울산시는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유족들의 충격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애도를 통한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집단프로그램을 월 1회씩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살유족은 자살고위험군으로 자연사나 사고로 사망한 유족들보다 고인에 대한 죄책감과 책임감을 더 많이 느끼며, 사회적 편견과 낙인으로 인해 두려움과 괴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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