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부산시는 지역기업인 ㈜소나무정보기술과 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조달청이 협력 추진하는 「2021년 ICT 융합 디바이스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산시는 총사업비 7억 500만원 중 국비 5억 2,500만원을 확보하여 2년간(21~22년)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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