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30일 오전 2~5시 바닷물 수위 5m 이상 상승 예상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목포시는 오는 27~30일 (오전 2~5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조석표상 5/28 최고 5.16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에 차량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