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5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명성황후 생가에서‘고상지 트리오 콘서트 - 반도네온의 항해’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무료로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의 공연은 3월 ‘첼로의 항해’를 시작으로 4월 ‘목관오중주의 항해’를 거쳐, 5월 ‘반도네온의 항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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